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가 남상만 회장을 제25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상만 회장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대의원 총회에서 총회대표 50명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돼 연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남 회장은 차기 주요 사업으로 관광공사 건물 인수와 관광산업 활성화, 한식 세계화 등 동종산업 난제 해결 및 서비스 산업의 새 지평 개척 및 변화 주도, 관광을 통한 민생경제 회생 기여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남상만 회장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외식업중앙회장과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상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남상만 회장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대의원 총회에서 총회대표 50명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돼 연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남 회장은 차기 주요 사업으로 관광공사 건물 인수와 관광산업 활성화, 한식 세계화 등 동종산업 난제 해결 및 서비스 산업의 새 지평 개척 및 변화 주도, 관광을 통한 민생경제 회생 기여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남상만 회장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외식업중앙회장과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상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