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바쁜 아침, 출근준비 5분이면 충분
날씨가 추워져 찬 공기를 맞으며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이 더 힘들게 느껴진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직장인 임모(30, 여)씨는 요즘 안 그래도 바쁜 아침 시간에 몇 분이라도 따뜻한 이불 속에서 더 자고 싶어서 아침식사를 포기하곤 한다. 그는 “굶더라도 10분 더 자는게 좋다”며 아침밥 대신에 잠을 선택한다.
이처럼 식사를 자주 거르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합친 올인원 뷰티 아이템은 여성들의 아침 메이크업 시간을 절약해 주면서기능까지 충족해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5분 만에 준비하는 간편한 아침 대용식
바쁜 출근, 등교 준비로 아침을 거르는 ‘아침 사양족’을 위해 간편하게 아침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특별한 조리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에 균형 잡힌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등교 준비로 바쁜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켈로그 ‘스페셜K’ 는 쌀로 구워서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과 9가지 비타민, 칼슘, 철분, 아연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쁜 아침 시간에 스페셜K와 우유만으로도 공복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든든한 아침식사가 될 수 있다.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나온 풀무원 ‘뮤즐리타임’는 곡물과 과일 등을 자연 그대로 가공한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한 바(bar)타임의 ‘뮤즐리타임 라이스너츠바’는 국내산 통 곡물에 통 아몬드, 호박씨 등의 다양한 견과류와 프룬(prune), 무화과 등의 과일을 그대로 넣은 영양바다.
우유와 두유와 함께 먹는 ‘뮤즐리 타임 곡물과일 쉐이크’는 현미, 보리, 쌀,. 통밀, 흑미, 대두 등 7가지 국내산 곡물에 동결건조 딸기와 키위를 넣어 만든 분말 쉐이크이다. 1포당 열량은 115kcal로 저칼로리 우유 200ml와 섞으면 195kcal의 영양 쉐이크가 된다.
걸으면서 먹는 아침 대용식
이동 시간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는 걸으면서도 먹을 수 있는 휴대하기 편한 아침 대용식을 추천한다. 일반 아침 대용식과는 달리 냄새가 나거나 두 손을 사용해 먹지 않아도 돼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 중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이 출시한 ‘마시는 죽’ 2종은 테이크아웃 잔에 담겨 커피 처럼 마실 수 있는 죽 제품이다. 스푼을 사용해 떠 먹는 불편함이 없이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손 쉽게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다. ‘마시는 고구마 현미죽’과 ‘마시는 검은콩 흑미죽’이 있으며 웰빙 식품으로 알려진 현미와 흑미, 검은콩을 활용해 영양이 풍부하다.
동아오츠카가 출시한 ‘우리두유 든든한 고구마’도 간편한 식사 대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두유에 군고구마를 통째로 갈아 넣어 충분한 포만감을 주고 3대 영양소에 비타민 등 영양이 고루 들어있다.
티젠이 내놓은 ‘오트밀차’는 세게 10대 슈퍼 푸드로 선정된 오트밀을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냉온수나 우유, 두유에 간편하게 타 먹을 수 있으며 20가지 곡분말과 멀티그레인(해바라기씨, 아마인씨), 동결 건조시킨 딸기 등이 함께 들어있어 균형있는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출근길 ‘퀵 메이크업’
아침 출근시간에는 ‘스피드’가 생명이다. 여성들의 아침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을 활용해 여유 있게 아침을 시작해 보자. 멀티 기능성 제품은 여러 단계에 걸쳐 하는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파우더 전문 브랜드 로트리의 ‘올인원 에센스 파우더밤’은 자외선 차단제, 파운데이션, 파우더 3가지 역할을 동시에 하는 제품이다. 이 때문에 바쁜 여성들의 아침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홀리카 홀리카 ‘스몰페이스 CD팩트’는 하이라이터, 셰이딩, 베이스의 세가지 컬러 베리에이션이 입체적으로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3 in 1’ 멀티 팩트다. PF 35 PA++로 생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고, 식물성 볼륨 케어 성분이 페이스 리프팅 효과를 준다. 다크닝 현상 없이 화사한 피부 톤을 만들어 빠른 속도로 얼굴을 작게 만드는 제품이다.
케빈어코인 ‘크리미 글로우’는 제품 하나로 눈, 입술, 블러셔까지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출근 준비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되어 지속력이 뛰어나고 뭉치거나 겉도는 느낌이 들지 않으며, 작은 팟 패키지로 제작되어 휴대도 간편하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주방용품 진화
늦은 기상으로 아침밥을 먹지않고 출근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이것만 있으면 빠른 시간 안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도 가능한 기능성 주방용품이 있다.
출근준비를 하면서도 잠이 덜 깬 상태라면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이 제격이다. 네스프레소는 캡슐커피머신에 우유거품 기능을 탑재한 ‘라티시마+’는 30초 안에 머신 예열을 마친 뒤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커피를 내릴 수 있으며, 사용 후 9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독일 가전 브랜드 치보의 커피머신 `카피시모`는 바쁜 아침 원두커피를 빠른 시간 내에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갈아서 만든 원두커피가 담긴 캡슐을 사용하는 방식의 제품으로 이 캡슐을 커피머신에 집어넣고 버튼만 누르면 1분 내에 에스프레소 등 커피전문점 스타일의 원두커피가 추출된다.
LG전자 `디오스 광파` 오븐은 `슬로 쿡(Slow Cook)`기능을 탑재 해 조리하기 번거로운 죽을 빠른 시간 안에 만들 수 있다. 잠들기 전 버튼 한 번 눌러두면 다음 날 아침 먹기 좋은 상태로 죽이 만들어지도록 설계됐다. 조리가 끝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대기전력 제로`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토스터와 오븐의 기능을 하나로 묶은 테팔의 ‘토스트 앤 그릴’ 제품은 토스트는 물론 오븐과 그릴 요리가 가능한 기능성 제품으로, 강력한 파워로 일반 토스터보다 짧은 시간 안에 조리가 가능하고, 슬라이드식 먼지 방지 뚜껑과 빵 부스러기 받침대가 있어 사용과 보관이 편리하다.
날씨가 추워져 찬 공기를 맞으며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이 더 힘들게 느껴진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직장인 임모(30, 여)씨는 요즘 안 그래도 바쁜 아침 시간에 몇 분이라도 따뜻한 이불 속에서 더 자고 싶어서 아침식사를 포기하곤 한다. 그는 “굶더라도 10분 더 자는게 좋다”며 아침밥 대신에 잠을 선택한다.
이처럼 식사를 자주 거르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합친 올인원 뷰티 아이템은 여성들의 아침 메이크업 시간을 절약해 주면서기능까지 충족해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5분 만에 준비하는 간편한 아침 대용식
바쁜 출근, 등교 준비로 아침을 거르는 ‘아침 사양족’을 위해 간편하게 아침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특별한 조리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에 균형 잡힌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등교 준비로 바쁜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켈로그 ‘스페셜K’ 는 쌀로 구워서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과 9가지 비타민, 칼슘, 철분, 아연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쁜 아침 시간에 스페셜K와 우유만으로도 공복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든든한 아침식사가 될 수 있다.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나온 풀무원 ‘뮤즐리타임’는 곡물과 과일 등을 자연 그대로 가공한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한 바(bar)타임의 ‘뮤즐리타임 라이스너츠바’는 국내산 통 곡물에 통 아몬드, 호박씨 등의 다양한 견과류와 프룬(prune), 무화과 등의 과일을 그대로 넣은 영양바다.
우유와 두유와 함께 먹는 ‘뮤즐리 타임 곡물과일 쉐이크’는 현미, 보리, 쌀,. 통밀, 흑미, 대두 등 7가지 국내산 곡물에 동결건조 딸기와 키위를 넣어 만든 분말 쉐이크이다. 1포당 열량은 115kcal로 저칼로리 우유 200ml와 섞으면 195kcal의 영양 쉐이크가 된다.
걸으면서 먹는 아침 대용식
이동 시간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는 걸으면서도 먹을 수 있는 휴대하기 편한 아침 대용식을 추천한다. 일반 아침 대용식과는 달리 냄새가 나거나 두 손을 사용해 먹지 않아도 돼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 중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이 출시한 ‘마시는 죽’ 2종은 테이크아웃 잔에 담겨 커피 처럼 마실 수 있는 죽 제품이다. 스푼을 사용해 떠 먹는 불편함이 없이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손 쉽게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다. ‘마시는 고구마 현미죽’과 ‘마시는 검은콩 흑미죽’이 있으며 웰빙 식품으로 알려진 현미와 흑미, 검은콩을 활용해 영양이 풍부하다.
동아오츠카가 출시한 ‘우리두유 든든한 고구마’도 간편한 식사 대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두유에 군고구마를 통째로 갈아 넣어 충분한 포만감을 주고 3대 영양소에 비타민 등 영양이 고루 들어있다.
티젠이 내놓은 ‘오트밀차’는 세게 10대 슈퍼 푸드로 선정된 오트밀을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냉온수나 우유, 두유에 간편하게 타 먹을 수 있으며 20가지 곡분말과 멀티그레인(해바라기씨, 아마인씨), 동결 건조시킨 딸기 등이 함께 들어있어 균형있는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출근길 ‘퀵 메이크업’
아침 출근시간에는 ‘스피드’가 생명이다. 여성들의 아침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을 활용해 여유 있게 아침을 시작해 보자. 멀티 기능성 제품은 여러 단계에 걸쳐 하는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파우더 전문 브랜드 로트리의 ‘올인원 에센스 파우더밤’은 자외선 차단제, 파운데이션, 파우더 3가지 역할을 동시에 하는 제품이다. 이 때문에 바쁜 여성들의 아침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홀리카 홀리카 ‘스몰페이스 CD팩트’는 하이라이터, 셰이딩, 베이스의 세가지 컬러 베리에이션이 입체적으로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3 in 1’ 멀티 팩트다. PF 35 PA++로 생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고, 식물성 볼륨 케어 성분이 페이스 리프팅 효과를 준다. 다크닝 현상 없이 화사한 피부 톤을 만들어 빠른 속도로 얼굴을 작게 만드는 제품이다.
케빈어코인 ‘크리미 글로우’는 제품 하나로 눈, 입술, 블러셔까지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출근 준비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되어 지속력이 뛰어나고 뭉치거나 겉도는 느낌이 들지 않으며, 작은 팟 패키지로 제작되어 휴대도 간편하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주방용품 진화
늦은 기상으로 아침밥을 먹지않고 출근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이것만 있으면 빠른 시간 안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도 가능한 기능성 주방용품이 있다.
출근준비를 하면서도 잠이 덜 깬 상태라면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이 제격이다. 네스프레소는 캡슐커피머신에 우유거품 기능을 탑재한 ‘라티시마+’는 30초 안에 머신 예열을 마친 뒤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커피를 내릴 수 있으며, 사용 후 9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독일 가전 브랜드 치보의 커피머신 `카피시모`는 바쁜 아침 원두커피를 빠른 시간 내에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갈아서 만든 원두커피가 담긴 캡슐을 사용하는 방식의 제품으로 이 캡슐을 커피머신에 집어넣고 버튼만 누르면 1분 내에 에스프레소 등 커피전문점 스타일의 원두커피가 추출된다.
LG전자 `디오스 광파` 오븐은 `슬로 쿡(Slow Cook)`기능을 탑재 해 조리하기 번거로운 죽을 빠른 시간 안에 만들 수 있다. 잠들기 전 버튼 한 번 눌러두면 다음 날 아침 먹기 좋은 상태로 죽이 만들어지도록 설계됐다. 조리가 끝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대기전력 제로`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토스터와 오븐의 기능을 하나로 묶은 테팔의 ‘토스트 앤 그릴’ 제품은 토스트는 물론 오븐과 그릴 요리가 가능한 기능성 제품으로, 강력한 파워로 일반 토스터보다 짧은 시간 안에 조리가 가능하고, 슬라이드식 먼지 방지 뚜껑과 빵 부스러기 받침대가 있어 사용과 보관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