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소주 `참이슬`이 누적 판매량 200억병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기록은 출시된지 14년1개월만의 일로 월 평균 1억1천834만병, 하루 평균 389만병, 초당 45병이 팔려나갔습니다.
국내 장수상품 가운데 박카스가 51년간 173억병, 칠성사이다가 60년간 160억병, 부채표 활명수가 115년간 83억병이 판매된 것과 비교할 때 이번 성과는 최단기간에 이뤄낸 것이라고 하이트진로측은 설명했습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이 국민 소주로 평가받게 된 것은 무엇보다 숙취가 없는 깨끗한 술맛 때문"이라며 "출시 2년만에 전국 시장의 5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소주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이를 기념해 다음달중 참이슬 모델인 탤런트 문채원과 함께 기념 사인회와 자선바자회 행사를 열어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등 고객감사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기록은 출시된지 14년1개월만의 일로 월 평균 1억1천834만병, 하루 평균 389만병, 초당 45병이 팔려나갔습니다.
국내 장수상품 가운데 박카스가 51년간 173억병, 칠성사이다가 60년간 160억병, 부채표 활명수가 115년간 83억병이 판매된 것과 비교할 때 이번 성과는 최단기간에 이뤄낸 것이라고 하이트진로측은 설명했습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이 국민 소주로 평가받게 된 것은 무엇보다 숙취가 없는 깨끗한 술맛 때문"이라며 "출시 2년만에 전국 시장의 5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소주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이를 기념해 다음달중 참이슬 모델인 탤런트 문채원과 함께 기념 사인회와 자선바자회 행사를 열어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등 고객감사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