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진주체 있는 뉴타운 70곳도 사업성 조사

입력 2012-11-21 09: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시가 지난 7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 추진주체가 없는 뉴타운ㆍ재개발 구역 실태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추진주체가 있는 구역의 실태조사도 본격 착수합니다.

실태조사 대상 구역은 추진주체가 있는 305개 구역 중 자치구에서 실태조사 추진을 위해 예산을 요청한 15개구 70곳입니다.

실태조사는 요청, 조사 여부 결정, 예산요청과 배정, 시행, 결과 통보 순으로 진행됩니다.

시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충신1(종로), 길음5(성북), 가재울5(서대문), 염리4(마포), 신길9(영등포) 구역 등 5개 구역을 시범실시 구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시범실시구역은 내년 2월, 나머지 65곳은 4월 까지 실태조사 결과를 주민에게 통보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