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사랑의 연탄배달`을 진행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어제 임직원 월급 끝돈을 기부해 조성된 성금으로 이천 지역 저소득층 이웃에게 6천여장의 연탄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배달`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끝돈 모으기`는 임직원 월급 중 천 원 미만의 금액을 모아 기금을 적립하는 기부 운동으로 SK하이닉스는 지난 1995년부터‘노사불이(勞使不二)’ 정신을 바탕으로 끝돈 모으기 운동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노사관계자는 "조성된 기금을 통해 매년 장학생 및 교복 지원, 도서기증 등 지역 공동체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천 관내 불우이웃과 소외 계층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어제 임직원 월급 끝돈을 기부해 조성된 성금으로 이천 지역 저소득층 이웃에게 6천여장의 연탄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배달`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끝돈 모으기`는 임직원 월급 중 천 원 미만의 금액을 모아 기금을 적립하는 기부 운동으로 SK하이닉스는 지난 1995년부터‘노사불이(勞使不二)’ 정신을 바탕으로 끝돈 모으기 운동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노사관계자는 "조성된 기금을 통해 매년 장학생 및 교복 지원, 도서기증 등 지역 공동체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천 관내 불우이웃과 소외 계층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