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부부가 함께 사망과 생활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신한 빅플러스 부부사랑 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최고 3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설계할 수 있는 갱신형 보험으로, 배우자가 사망할 경우 고액의 사망보장과 유가족의 생활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소득대체형 상품입니다.
10년 만기갱신형 보험으로 만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상품은 최고 3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설계할 수 있는 갱신형 보험으로, 배우자가 사망할 경우 고액의 사망보장과 유가족의 생활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소득대체형 상품입니다.
10년 만기갱신형 보험으로 만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