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사흘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1272억원 늘어난 16조6684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융자금액도 전 거래일 보다 43억원 늘어난 4조3409억원으로 엿새 만에 소폭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2조5304억원(-7억원)으로 줄어든 반면,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8105억원(50억원)으로 8거래일 만에 소폭 늘었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227억원 줄어든 1104억원을 기록해 최근 6개월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2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1272억원 늘어난 16조6684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융자금액도 전 거래일 보다 43억원 늘어난 4조3409억원으로 엿새 만에 소폭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2조5304억원(-7억원)으로 줄어든 반면,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8105억원(50억원)으로 8거래일 만에 소폭 늘었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227억원 줄어든 1104억원을 기록해 최근 6개월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