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산동성) 정부가 양국의 녹색산업 발전과 중소기업의 녹색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 중소기업의 주요 진출지역인 칭다오시에서 양국의 녹색협력을 다지는 자리가 갖었습니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는 오늘28(목)부터 2일간 중국 칭다오시에서 한·중 양국간 녹색산업 협력포럼 및 녹색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한중 녹색산업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 산동성 인민정부 및 산동성 상무청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중기청은 전했습니다.
포럼과 함께 한·중(산동성) 녹색기업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통해 양국간 기술협력, 투자유치 및 신시장 진출 등의 상호교류 기회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는 오늘28(목)부터 2일간 중국 칭다오시에서 한·중 양국간 녹색산업 협력포럼 및 녹색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한중 녹색산업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 산동성 인민정부 및 산동성 상무청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중기청은 전했습니다.
포럼과 함께 한·중(산동성) 녹색기업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통해 양국간 기술협력, 투자유치 및 신시장 진출 등의 상호교류 기회를 발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