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꽃사랑`의 전주식 대표를 만나러 간 곳은 금요일 새벽 5시 양재동 꽃 시장.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자정이면 꽃 경매가 열리는데 그곳에서 대량 매입한 상인에게 필요한 꽃을 구매하러 온다는 것이다. 주로 제작하는 것은 근조화환과 축하화환. 근조는 언제 주문이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제작을 해놓고, 축하는 거의 주말에 몰려 있기에 목요일부터 제작에 들어가곤 한다.
전주식 대표가 요즘 심혈을 기울이는 건 홈페이지 개편이다. 기존의 완성품만 올려져 있는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DIY 콘셉트를 접목하여 새로운 사업을 엿보려고 한다. 남들은 타성에 젖어 있는 꽃 사업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 전주식 대표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한국꽃사랑 02.503.6633
전주식 대표가 요즘 심혈을 기울이는 건 홈페이지 개편이다. 기존의 완성품만 올려져 있는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DIY 콘셉트를 접목하여 새로운 사업을 엿보려고 한다. 남들은 타성에 젖어 있는 꽃 사업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 전주식 대표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한국꽃사랑 02.503.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