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천선 위에서 강세로 출발했습니다.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는 어제(20일)보다 2.75포인트 0.24%오른 2004.2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20억원, 개인이 100억원을 팔고 있지만 기관이 120억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전기전자가 0.63%내리는 등 낙폭이 큰 편이고, 철강과 건설업이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밖의 업종이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있는 가운데 전기가스업과 기계업종이 1%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증권업종은 새 정부에 대한 증시 부양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고, 문재인후보 낙선으로 건강보험료 관련 리스크부담이 줄어든 보험업종도 강세입니다.
시총상위종목은 삼성전자가 1.6%내려 147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고, 포스코와 현대모비스도 소폭약세입니다.
그외 기아차와 LG화학,삼성생명 등은 강세입니다.
코스닥지수도 오름세로 출발했습니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1.73포인트 0.36%오른 480.9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어제보다 0.7원 내린 1974.0원에서 출발한 후 현재 강세로 전환했습니다.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는 어제(20일)보다 2.75포인트 0.24%오른 2004.2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20억원, 개인이 100억원을 팔고 있지만 기관이 120억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전기전자가 0.63%내리는 등 낙폭이 큰 편이고, 철강과 건설업이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밖의 업종이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있는 가운데 전기가스업과 기계업종이 1%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증권업종은 새 정부에 대한 증시 부양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고, 문재인후보 낙선으로 건강보험료 관련 리스크부담이 줄어든 보험업종도 강세입니다.
시총상위종목은 삼성전자가 1.6%내려 147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고, 포스코와 현대모비스도 소폭약세입니다.
그외 기아차와 LG화학,삼성생명 등은 강세입니다.
코스닥지수도 오름세로 출발했습니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1.73포인트 0.36%오른 480.9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어제보다 0.7원 내린 1974.0원에서 출발한 후 현재 강세로 전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