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야크의 대표 강태선 회장이 20일 오전 10시 제주도 문예회관에서 ‘제주도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도 문화상’은 1962년 시작 돼 올해로 51회째를 맞는 `제주도 문화상`은 제주문화예술의 진흥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주는 상 입니다.
강태선 회장은 제주도 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투자 유치에 앞장 서는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제주도 문화상’ 국내재외도민부문에 선정 되었습니다.
‘제주도 문화상’은 1962년 시작 돼 올해로 51회째를 맞는 `제주도 문화상`은 제주문화예술의 진흥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주는 상 입니다.
강태선 회장은 제주도 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투자 유치에 앞장 서는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제주도 문화상’ 국내재외도민부문에 선정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