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신년식과 함께 새로운 CI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영인 회장은 `상생경영, 품질 경영, 효율 극대화, 글로벌 경영’을 올해 경영 화두로 제시했습니다.
허 회장은 "나눔과 상생은 기업의 사명이자 책무다. SPC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상생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만든 제품은 고객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어야 한다"며 "연구개발을 통한 품질 향상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허영인 회장은 `상생경영, 품질 경영, 효율 극대화, 글로벌 경영’을 올해 경영 화두로 제시했습니다.
허 회장은 "나눔과 상생은 기업의 사명이자 책무다. SPC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상생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만든 제품은 고객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어야 한다"며 "연구개발을 통한 품질 향상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