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에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입사원은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인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08명을 대상으로 `불황기에 가장 선호하는 신입사원 인재상`을 조사한 결과 `어떤 일도 열정적으로 도전하려는 인재`가 27.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실전에 적용 가능한 경험이 풍부한 인재`(22.1%), `회사를 믿고 따라와 줄 애사심 높은 인재`(16.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불황으로 인해 달라진 채용 트렌드로는 응답자들은 `경력직 채용 확산`(32.2%,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고 `영업 등 실적형 직무 채용 비중 확대`(17.8%), `수시채용 비중 확대`(16.8%)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응답자의 74%가 기업 내부적으로 불황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고 그 영향으로 46.1%가 긴축경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밖에도 `연봉 인상폭 감소`(26.6%), `올해 연봉 삭감·동결(24%) 등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08명을 대상으로 `불황기에 가장 선호하는 신입사원 인재상`을 조사한 결과 `어떤 일도 열정적으로 도전하려는 인재`가 27.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실전에 적용 가능한 경험이 풍부한 인재`(22.1%), `회사를 믿고 따라와 줄 애사심 높은 인재`(16.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불황으로 인해 달라진 채용 트렌드로는 응답자들은 `경력직 채용 확산`(32.2%,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고 `영업 등 실적형 직무 채용 비중 확대`(17.8%), `수시채용 비중 확대`(16.8%)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응답자의 74%가 기업 내부적으로 불황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고 그 영향으로 46.1%가 긴축경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밖에도 `연봉 인상폭 감소`(26.6%), `올해 연봉 삭감·동결(24%) 등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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