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천455억원으로 전년대비 20.4%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3조 8천962억원으로 2005년 3분기 이후 30분기 연속 성장했습니다.
생활용품사업은 매출 1조 2천661억원과 영업이익 1천4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6.7% 증가했고, 화장품사업은 매출 1조 4천790억원, 영업이익 2천122억원으로 각각 20.5%, 25.3% 늘었습니다.
특히 매스 화장품 부문에서 더페이스샵이 전년대비 24.9%의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해외사업 부문 역시 더페이스샵의 진출 가속, 일본 긴자스테파니 인수에 힘입어 전체 화장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9%에서 16%로 증가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심화된 경쟁환경에도 불구하고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고루 창출하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5천350억원, 매출액은 4조5천5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3조 8천962억원으로 2005년 3분기 이후 30분기 연속 성장했습니다.
생활용품사업은 매출 1조 2천661억원과 영업이익 1천4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6.7% 증가했고, 화장품사업은 매출 1조 4천790억원, 영업이익 2천122억원으로 각각 20.5%, 25.3% 늘었습니다.
특히 매스 화장품 부문에서 더페이스샵이 전년대비 24.9%의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해외사업 부문 역시 더페이스샵의 진출 가속, 일본 긴자스테파니 인수에 힘입어 전체 화장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9%에서 16%로 증가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심화된 경쟁환경에도 불구하고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고루 창출하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5천350억원, 매출액은 4조5천5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