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이 콩가개미에 물려 방송 촬영을 중단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는 김병만이 콩가개미에 물려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상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콩가개미에 물린 뒤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다 결국 목이 막히는 증세까지 보였다.
이에 동행한 팀 닥터는 김병만에게 정맥주사를 놓는 등 응급조치를 취했고, 제작진은 김병만의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촬영을 중단했다.
한편 김병만 촬영 중단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촬영 중단? 어떤 상황이기에", "김병만 촬영 중단 걱정된다", "김병만 촬영 중단 콩가개미가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는 김병만이 콩가개미에 물려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상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콩가개미에 물린 뒤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다 결국 목이 막히는 증세까지 보였다.
이에 동행한 팀 닥터는 김병만에게 정맥주사를 놓는 등 응급조치를 취했고, 제작진은 김병만의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촬영을 중단했다.
한편 김병만 촬영 중단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촬영 중단? 어떤 상황이기에", "김병만 촬영 중단 걱정된다", "김병만 촬영 중단 콩가개미가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