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썩소, 녹음 앞두고 뾰로통? "더 예쁘네~"

입력 2013-01-28 11:01   수정 2013-01-28 11:02

강민경 썩소 사진이 화제다.



27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Recording start(녹음 시작)”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한쪽 입꼬리만 올린 일명 ‘썩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뾰로통한 표정에도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해운대의 연인들’ 제작발표회를 통해 하루에 5번씩 세안하는 것을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이라 밝힌 강민경은 그 덕분인지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 썩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 진짜 부럽다”, “강민경 썩소를 지어도 귀엽네”, “그냥 티셔츠를 입어도 빛이 나는구나!”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강민경 트위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