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닭살 멘트가 화제다.
개리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송지효에게 닭살 멘트를 날렸다.
이날 미션을 수행하던 중 런닝맨 멤버 송지효는 한 남성의 프러포즈를 받았다.
이때 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월요커플` 개리가 나타나 송지효에게 프러포즈를 하던 남성의 꽃을 빼았았다.
개리는 "1938년도에도 삼각관계가 있었나. 이건 좀 심한 거 아닌가"라고 말하며 프러포즈를 한 남성의 멱살을 잡고 질투심을 나타냈다.
그러자 남자가 도망을 갔고 개리는 "저 사람은 그냥 꽃만 준거야"라며 "네가 꽃이 필요하냐. 꽃을 갖고 있는데"라고 닭살 멘트를 전했다.
한편 `개리 닭살 멘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닭살 멘트 완전 웃겨", "개리 닭살 멘트 오글오글", "개리 닭살 멘트 그래도 남자다잉", "개리 닭살 멘트 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으 보였다. (사진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개리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송지효에게 닭살 멘트를 날렸다.
이날 미션을 수행하던 중 런닝맨 멤버 송지효는 한 남성의 프러포즈를 받았다.
이때 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월요커플` 개리가 나타나 송지효에게 프러포즈를 하던 남성의 꽃을 빼았았다.
개리는 "1938년도에도 삼각관계가 있었나. 이건 좀 심한 거 아닌가"라고 말하며 프러포즈를 한 남성의 멱살을 잡고 질투심을 나타냈다.
그러자 남자가 도망을 갔고 개리는 "저 사람은 그냥 꽃만 준거야"라며 "네가 꽃이 필요하냐. 꽃을 갖고 있는데"라고 닭살 멘트를 전했다.
한편 `개리 닭살 멘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닭살 멘트 완전 웃겨", "개리 닭살 멘트 오글오글", "개리 닭살 멘트 그래도 남자다잉", "개리 닭살 멘트 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으 보였다. (사진 = SBS `런닝맨`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