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대표 김성식)가 롯데하이마트 입점을 통한 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로 렌탈 서비스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하이마트 매장 중 일정 규모 이상의 별도 렌탈존(Zone)을 갖춘 곳을 우선 선별해 서울, 일산, 인천, 수원 등 수도권 도심 51개 매장과 부산, 광주 등 9개 지역에 1월까지 입점을 끝낼 계획입니다.
하츠의 후드 렌탈관리 전용서비스 ‘하츠의 숲’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츠의 숲’은 지난해 9월 공식 런칭 이후 롯데, NS홈쇼핑 등 주로 TV홈쇼핑을 통해 판매해 왔으며, 기존 렌탈 상품인 정수기나 비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전국 하이마트 매장 중 일정 규모 이상의 별도 렌탈존(Zone)을 갖춘 곳을 우선 선별해 서울, 일산, 인천, 수원 등 수도권 도심 51개 매장과 부산, 광주 등 9개 지역에 1월까지 입점을 끝낼 계획입니다.
하츠의 후드 렌탈관리 전용서비스 ‘하츠의 숲’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츠의 숲’은 지난해 9월 공식 런칭 이후 롯데, NS홈쇼핑 등 주로 TV홈쇼핑을 통해 판매해 왔으며, 기존 렌탈 상품인 정수기나 비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