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트리샙 프라임 라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정제수 대신 네가지 나무의 발아수, 자연의 순수한 발아 에너지를 피부에 선사, 피부 본연의 생기를 깨워주는 `트리샙 프라임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리샙 프라임 라인은 트리샙 프라임 세럼과 트리샙 프라임 크림, 총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제수 대신 함유된 `트리샙 워터`에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방어력을 강화하는 호두나무와 보습력을 높여주는 개암나무,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자작나무를 비롯해 피부 진정 및 보호 효과가 있는 올리브 나무의 새순에서 추출한 성분이 함유돼 있습니다.

프리메라의 독보적 발아 기술인 라이티움(Lightium™)기술이 발아의 정수를 고스란히 피부에 전달하고 발아 흑미에 함유된 젬마플렉스(Gemmaplex)성분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해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