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심한보)가 신개념 셀프 튜닝 드라이버 R1을 선보입니다.
R1은 12가지 로프트 각, 7가지 페이스 앵글 세팅과 함께 2개의 이동 가능한 무게 추를 탑재한 단일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이렇게 적용된 3가지 조정 기술로 테일러메이드 셀프 튜닝 드라이버 역사상 가장 넓은 선택의 폭인 총 168가지의 세팅이 가능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비거리와 정확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R1 드라이버엔 미쯔비시 레이온사(Mitsubishi Rayon)의 초경량 샤프트 TM1-113가 장착되어 빠른 헤드 스피드, 최적의 런치 컨디션, 최대의 볼 스피드와 타구감을 제공합니다.
R1 드라이버는 셀프 조절이 가능한 로프트 각과 페이스 앵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2개의 무게 추 기술로 모든 수준의 골퍼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드라이버로 거듭났습니다. 테일러메이드의 아이콘이 된 무광 화이트 크라운 디자인에 오렌지, 블랙, 그레이 컬러를 조합했습니다.
이미 R1은 공식 출시 이전인 2013년 1월 중 2개의 PGA 투어 대회에서 더스틴 존슨과 브라이언 게이의 우승 드라이버로 자리잡으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R1은 12가지 로프트 각, 7가지 페이스 앵글 세팅과 함께 2개의 이동 가능한 무게 추를 탑재한 단일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이렇게 적용된 3가지 조정 기술로 테일러메이드 셀프 튜닝 드라이버 역사상 가장 넓은 선택의 폭인 총 168가지의 세팅이 가능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비거리와 정확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R1 드라이버엔 미쯔비시 레이온사(Mitsubishi Rayon)의 초경량 샤프트 TM1-113가 장착되어 빠른 헤드 스피드, 최적의 런치 컨디션, 최대의 볼 스피드와 타구감을 제공합니다.
R1 드라이버는 셀프 조절이 가능한 로프트 각과 페이스 앵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2개의 무게 추 기술로 모든 수준의 골퍼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드라이버로 거듭났습니다. 테일러메이드의 아이콘이 된 무광 화이트 크라운 디자인에 오렌지, 블랙, 그레이 컬러를 조합했습니다.
이미 R1은 공식 출시 이전인 2013년 1월 중 2개의 PGA 투어 대회에서 더스틴 존슨과 브라이언 게이의 우승 드라이버로 자리잡으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