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사관학교 1천13명 지원‥전년대비 57% 늘어

입력 2013-02-12 14:09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8일까지 청년창업사관학교 1차 입교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천1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청년창업사관학교 1차 신청·접수 인원(646명) 대비 56.8%(376명) 증가한 것으로 중진공은 "올해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열기가 어느 때보다 고조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지원 분야별로는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 630명, 3년 이내 창업기업 383개 업체가 접수했으며, 특히 올해 확대 운영하는 지방(광주·경산·창원)의 접수도 344명(34% 비중)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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