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회의, 환율전쟁 못 막을 듯"

입력 2013-02-14 07:44  

이번 주말로 예정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환율전쟁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다우존스가 진단했습니다.

G20 회의로 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커지겠지만, 환율의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다우존스는 전했습니다.

주요 7개국(G7) 성명에서 각국의 입장을 타협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드러났으며, 이해관계가 더 복잡한 G20에서는 개별국가의 통화절하를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성명이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