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날씨는 겨울이지만 패션 화보에는 봄이 속속 찾아오고 있다.
캐주얼 브랜드 뱅뱅(BANG BANG)의 모델 강소라와 CNBLUE(씨엔블루)가 싱그럽고 산뜻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
3년째 뱅뱅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는 ‘CNBLUE(씨엔블루)’와 건강미가 매력인 새 모델 강소라는 한층 젊어진 감성을 새롭게 표현했다. 강소라는 평소 모습과 같이 밝고 명랑한 소녀의 이미지로 파트너 씨엔블루와 좋은 호흡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선 봄 스타일의 대표 아이템 셔츠, 재킷, 카디건 등을 데님이나 컬러 팬츠로 자연스럽게 매치하여 보여줬다. 형형색색의 봄 컬러 의상들이 미니 가든 속 여유롭고 즐거운 일상과 잘 어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