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예은 기자]핸드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모델로 동반 발탁된 할리우드 스타 자매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이 `Once in your life time(일생에 단 한번)`이라는 테마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올 시즌 트렌드인 캔디 핑크, 올리브 그린, 시트러스 옐로우 등 이제 막 동화 속에서 나온 듯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스러운 컬러와 함께 자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고 전했다.
광고 비주얼과 함께 공개된 제이에스티나 2013 S/S 핸드백 컬렉션의 전 라인은 이탈리아 프린세스 조반나가 소녀에서 레이디가 되어 사교계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의 설레임과 기대감, 그리고 불가리아의 ‘퀸 조반나 (Queen Jovanna)’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실제 인물인 조반나 공주의 삶에서 영감을 받았다.(사진=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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