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는 지난 18일에 LG전자가 출시 발표한 첫 풀고화질(HD) 스마트폰 `옵티머스G프로`에 리플렉터-렌즈 일체형의 후레쉬 광모듈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옵티머스 G프로는 초고해상도와 최강하드웨어를 장착, 전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옵티머스 G·넥서스 4폰 등에 이어 주력 모델로 관심을 받는 제품입니다.
김홍채 부사장은 "옵티머스G, 옵티머스 뷰2와 구글 넥서스4에 이어, 옵티머스G프로에도 후레시광모듈을 공급하게 된 것"이라며 "옵티머스 G프로는 5.5인치 디스플레이, 인치당 화소수 400ppi, 미국 퀄컴의 1.7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건 600프로세서를 가장 먼저 탑재한 스마트폰"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트레이스는 3.5mm와 두께 1.8mm급의 SMD 장착형 후레시 광모듈을 개발하는 등 후레시 광모듈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옵티머스 G프로는 초고해상도와 최강하드웨어를 장착, 전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옵티머스 G·넥서스 4폰 등에 이어 주력 모델로 관심을 받는 제품입니다.
김홍채 부사장은 "옵티머스G, 옵티머스 뷰2와 구글 넥서스4에 이어, 옵티머스G프로에도 후레시광모듈을 공급하게 된 것"이라며 "옵티머스 G프로는 5.5인치 디스플레이, 인치당 화소수 400ppi, 미국 퀄컴의 1.7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건 600프로세서를 가장 먼저 탑재한 스마트폰"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트레이스는 3.5mm와 두께 1.8mm급의 SMD 장착형 후레시 광모듈을 개발하는 등 후레시 광모듈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