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양이 근황을 공개했다.
2000년대 섹시스타였던 정양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청순함을 자랑하는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양은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으로 물광 피부를 뽐내며 머리를 늘어뜨린 채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정양은 2000년 MBC ‘세친구’에서 글래머 간호사 역으로 데뷔해 인기몰이를 했고, 2010년 영화 방자전, E채널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정양 미니홈피)
2000년대 섹시스타였던 정양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청순함을 자랑하는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양은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으로 물광 피부를 뽐내며 머리를 늘어뜨린 채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정양은 2000년 MBC ‘세친구’에서 글래머 간호사 역으로 데뷔해 인기몰이를 했고, 2010년 영화 방자전, E채널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정양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