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이희범)가 <새 정부, 한국경제의 희망을 말한다>라는 대주제로 `제 36회 전국최고경영자연찬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981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최고경영자연찬회는 주요 정·관·재계 인사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를 초청해 우리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에 일조해 온 국내 최고 권위의 세미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경총을 찾은 박 당선인과 각종 노사 현안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며 "비정규직, 근로시간, 정년연장 문제 등 여러 현안을 얘기했지만 결론적으로 노사 화합이 중요한 아젠다라고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제5단체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9회 투명경영대상`에는 두산중공업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981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최고경영자연찬회는 주요 정·관·재계 인사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를 초청해 우리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에 일조해 온 국내 최고 권위의 세미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경총을 찾은 박 당선인과 각종 노사 현안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며 "비정규직, 근로시간, 정년연장 문제 등 여러 현안을 얘기했지만 결론적으로 노사 화합이 중요한 아젠다라고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제5단체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9회 투명경영대상`에는 두산중공업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