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브리핑] 朴 "환율 안정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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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21 07:31  

[조간신문브리핑] 朴 "환율 안정 선제적 대응"

오늘아침 주요일간지 소식 살펴보는 조간신문 브리핑 시간입니다.



주요 신문들은 오늘 예정된 새정부가 앞으로 5년간 추진할 국정 비전과 목표, 전략과 과제 발표에 대해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먼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한국경제신문>



▲ 朴 "환율 안정 선제적 대응"



환율 문제에 침묵해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일본의 엔저 정책 기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인위적 엔저정책 등 각국의 고환율 정책이 수출기업들에 장애요인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우려를 쏟아내자 정부가 이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외환시장에 적극 개입할 수 있다는 점을 처음 시사한 것으로 새 정부의 환율 정책기조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 정홍원 "주택경기 좋지않아..종합대책 마련"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주택 지분매입제도와 행복 주택 등을 활성화해 부동산 문제를 우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 후보자가 일자리에 대해 중견기업을 많이 만들고 중소기업 환경을 개선하며 사회서비스 사업 확충 등이 필요하다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 공정위, 식품업체 10여곳 직권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CJ제일제당 롯데제과 등 식품업체 10여곳을 대상으로 대규모 직권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공정위는 각 업체에 보낸 공문에서 이번 조사에 대해 `대형마트의 불공정행위와 관련된 조사`라고 밝혀 조만간 조사가 대형마트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



▲ 경제민주화, 핵심국정목표에서 下位 국정전략으로



대통령직인수위가 오늘 새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추진할 국정비전과 5대 국정목표, 20대 국정전략과 140개 국정과제를 발표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일자리 창출`과 함께 박 당선인의 경제분야 핵심 공약이었던 `경제민주화`는 5대 국정 목표 중 하나인 `일자리 중심 창조경제`의 하위 국정 전략으로 결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 기초연금, 내년 7월부터 모든 노인에 月4만~20만원씩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관계자가 내년 7월부터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과 소득에 따라 4만~20만원씩 주기로 했다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초 내년 1월부터 기초연금을 주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재정 문제와 국회 입법 과정 등을 고려해 7월로 미룬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일보>



▲ 전관예우 방지책 있는데 정부, 1년8개월 방치



지난 2011년 전관예우를 막겠다는 취제에서 취업심사 내실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지금까지 시행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행전안전부 측은 취업심사 결과 공개가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걸려 시행하지 못했다고 해명하지만 시민단체들은 국민과의 약속위반이라 비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중국, 당·군·정 통합 외교사령부 만든다



중국 외교를 총괄하는 전방위 외교 사령부가 만들어진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존 외교부와 공산당 대외연락부로 이원화돼있던 외교라인을 일원화한 헤드쿼터입니다.



<동아일보>



▲ 채찍 등 中..北에 통관강화 공식 통보



중국 정부가 최근 주중 북한대사관에 앞으로 북한과 관련한 통관 절차를 규정대로 엄격히 시행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다욱이 북한에 통관 절차 강화를 공식 통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사실상 제재 시작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검찰총장 추천 끝났는데 여권일각 `재추천`타진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검찰총장을 추천했는데 이를 임명하지 않고 새 정부 출범 뒤 추천위를 다시 개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주 중반부터 여권 내에서 추천위를 다시 여는 방안이 논의된 배경에 대해 정치권과 검찰 인사들은 추천위의 `반란`을 꼽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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