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평균 아파트값 4억원 하회

입력 2013-02-23 15:10   수정 2013-02-24 04: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평촌-일산-산본-분당-중동 등 1기 신도시 평균 아파트값이 4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부동산써브는 최근 8년간(2006~2013년) 1기 신도시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평균 매매가 추이를 조사한 결과 올해 3억8천726만원으로 하락해 2007년 이후 처음으로 4억원을 밑돌았다고 23일 밝혔다.

1기 신도시 아파트값은 2006년 3억6천774만원에서 1년만에 1억1천814만원 올라 2007년 4억8천588만원을 기록했고 이듬해 4억8천997만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 4천806만원이 빠진 뒤 2011~2013년 3년 연속 하락해 3억원대에 진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