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홍보 불변의 법칙』요즘은 광고가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소비자들이 광고가 이야기하는 것을 무조건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광고가 안고 있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저자는 PR(Public Relations)을 통한 신뢰성 회복을 그 답으로 제시한다.
스타벅스, 레드불, 애플, 구글 등 수많은 기업들이 PR을 먼저 활용하는 접근방법으로 브랜드 구축에 성공했다며, PR을 마케팅 전쟁의 최전선에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처음부터 강력한 포지션을 갖고 있는 브랜드는 없다. 0의 상태에서 출발해 브랜드를 구축하는 PR 비즈니스를 알아보자.
알 리스·로라 리스 지음 ｜ 김현정 옮김 ｜ 경제경영>마케팅 ｜ 1만7천 원
신간 『브랜드 론칭 불변의 법칙』왜 어떤 기업은 성공하고, 어떤 기업은 실패할까?
왜 어떤 소비자는 이 브랜드를 선호하고, 어떤 소비자는 저 브랜드를 선호할까?
왜 오늘은 히트브랜드이다가 내일은 유행이 지난 브랜드가 돼버릴까?
소비자들의 마음속에서 유일한 개념으로 남기 위해 브랜드는 끊임없이 가지치기 하고 분기하며 진화해나가야 한다.
휴대폰 카테고리는 분기하여 이제는 보통 핸드폰과 스마트폰으로 나뉘었고, 그 덕에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같은 새로운 브랜드들이 존재하게 됐다.
그와는 반대로 노키와 브랜드는 휴대폰 카테고리와 더불어 심각한 하향세를 타고 있다.
마케팅전략 전문기업인 리스앤리스의 회장인 저자는 마케팅이란 브랜드 전쟁이라기보다 카테고리 전쟁이라고 단언하며,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 지배적인 브랜드로 군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알 리스·로라 리스 지음 ｜ 배현 옮김 ｜ 경제경영>마케팅 ｜ 1만8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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