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저축은행은 4일 주주총회를 열고 원종만 전 아주저축은행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신임 대표는 서울대 무역학과와 미네소타주립대학 경영학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동양증권 홍콩법인 대표를 거쳐 GE캐피탈코리아 기업금융부문 대표, 한국씨티그룹캐피탈 영업총괄상무 등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담당임원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앞으로 원 신임 대표는 각자대표체제로 권현진 대표이사와 함께 공평저축은행의 경영전반과 영업을 총괄하게 됩니다.
원 신임 대표는 서울대 무역학과와 미네소타주립대학 경영학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동양증권 홍콩법인 대표를 거쳐 GE캐피탈코리아 기업금융부문 대표, 한국씨티그룹캐피탈 영업총괄상무 등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담당임원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앞으로 원 신임 대표는 각자대표체제로 권현진 대표이사와 함께 공평저축은행의 경영전반과 영업을 총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