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돌직구 문자, 짧지만 굵은 한마디'미친..'

입력 2013-03-06 07: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엄마의 돌직구 문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의 돌직구 문자’라는 제목의 게시물 게재돼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엄마의 돌직구 문자’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에서의 딸과 엄마의 대화가 담겨 있다.

딸이 엄마에게 “엄마 나 어떡해”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엄마는 “왜”라고 되물었다. 이에 딸이 “나 너무 예쁜 거 같아”라고 말하자 엄마는 “하하하 미친”이라는 짧지만 굵직한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엄마의 돌직구 문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문자 대박이네” “엄마 너무 웃긴다”라는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