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박성칠 전 대상 사장(사진)을 내정했습니다.
박 신임 사장은 1955년생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와 경영혁신 전문가로서 서울고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 신임 사장은 지난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삼성전자 PI(Process Innovation) 총괄,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삼성전자 SCM(Supply Chain Management) 및 PI , 경영혁신 총괄을 거쳐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대상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박 신임 사장은 오는 22일 정기주총을 거쳐 정식으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될 예정입니다.
동원그룹은 박 사장의 영입으로 동원F&B의 글로벌 비지니스와 경영혁신 강화를 통하여 동원F&B를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박 신임 사장은 1955년생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와 경영혁신 전문가로서 서울고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 신임 사장은 지난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삼성전자 PI(Process Innovation) 총괄,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삼성전자 SCM(Supply Chain Management) 및 PI , 경영혁신 총괄을 거쳐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대상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박 신임 사장은 오는 22일 정기주총을 거쳐 정식으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될 예정입니다.
동원그룹은 박 사장의 영입으로 동원F&B의 글로벌 비지니스와 경영혁신 강화를 통하여 동원F&B를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