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주상복합 아파트 `마포 한강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열고 본격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포 한강 푸르지오`는 지상 37층 2개동으로 전용면적 84~137㎡ 198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철 2호선,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과 단지 지하로 직접 연결돼 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1800만원대, 평균 1990만원대로 발코니확장과 시스템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대출이 가능합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85-1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입니다.
`마포 한강 푸르지오`는 지상 37층 2개동으로 전용면적 84~137㎡ 198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철 2호선,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과 단지 지하로 직접 연결돼 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1800만원대, 평균 1990만원대로 발코니확장과 시스템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대출이 가능합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85-1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