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애인도 돌아오게 할 화장?

입력 2013-03-13 10:43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화이트데이, 선물은 남자들이 준비하지만 자신을 치장하는 데는 여자들이 더 바쁘다. 여자를 위한 날이니만큼 완벽한 모습으로 그의 마음을 흔들고 싶은 것은 모든 이의 마음일 터.

내 남자의 취향에 맞춰 봄바람에 흩날리는 스커트까지 준비했다면 이제 의상과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룩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하지만 과한 터치는 오히려 독.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솜사탕처럼 부드럽거나 통통 튀는 슈팅스타처럼 만들어 줄 손쉬운 뷰티 아이템을 알아봤다.

▲ 반짝반짝 보석을 담은 눈망울



남자친구를 바라볼 때 달콤한 눈빛을 보내는 그녀만큼 사랑스러운 여자가 또 있을까. 인형 같은 풍성한 속눈썹과 눈가에 꿀을 바른 듯 자연스러운 윤기가 돌게 하는 글램 메이크업이면 그의 마음은 이미 당신에게 `홀릭`이다.

지베르니의 스윗위시 센스티브 브러쉬 볼륨 마스카라는 울트라 미니 센스티브 브러시가 미세한 속눈썹까지 꼼꼼하게 연출해주는 볼륨 마스카라이다. 지름 2.5.mm 미니 사이즈의 브러시가 속눈썹을 한 가닥 한 가닥 뭉침 없이 잡아줘 풍성한 볼륨감을 준다. 뿐만 아니라 스펀지 볼륨 파우더의 가벼운 중량으로 처짐 없이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홀리카 홀리카의 쥬얼라이트 동안 애교살 메이커는 눈 밑 애교 살을 만들어주고 채워주는 듀얼 타입의 언더 아이라이너. 볼륨 없는 밋밋한 눈가에 포인트를 주고 눈매가 더욱 또렷하고 커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통통 화이트와 글썽 핑크 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 꽃을 담아 올린 듯한 달콤한 립



애교 한마디에 바보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러블리한 핑크 립 메이크업이 정답이다. 너무 과한 컬러로 립에 포인트를 주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컬러로 은은한 연출을 하는 것이 좋다.

버츠비의 틴티드 립밤은 자연스러운 발색감과 촉촉한 보습력은 물론 플로럴 향이 매력적인 천연 100% 립밤이다. 기존의 4가지 컬러에 소프트 핑크 컬러의 페튜니아, 매혹적인 플럼 톤의 깊은 바이올렛 컬러 스위트 바이올렛, 뉴트럴 핑크 컬러 블러쉬 오키드를 새롭게 추가해서 출시했다.

▲ 청순한 그녀만의 비밀



코끝을 간지럽히는 봄바람에 흩날려 자연스럽게 날리는 듯 볼륨 있는 헤어야 말로 청순함의 대명사다.

파라팜의 퍼퓸 에어 볼류머는 공기처럼 가볍게 분사돼 끈적임과 뭉침 없이 즉각적으로 내추럴 볼륨을 만들어 준다. 헤어 퍼퓸 기능으로 불쾌한 두피 냄새를 없애 주는 것은 물론, 기름진 헤어를 보송보송하게 변신시켜 준다. (사진=지베르니, 홀리카 홀리카, 버츠비, 파라팜)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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