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이 수제주물냄비 ‘헤스티앙’가 지난 1분기 동안 1만대 이상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이마트와 공동전략을 수립하여 동양매직 인덕션 레인지와 헤스티앙 주물냄비를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한 결과 1만대 판매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헤스티앙(Hestian)은 주방의 불씨를 지키는 그리스 신의 이름을 본 따 출시한 쿡웨어 브랜드로 주방가전의 명가 동양매직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순도92% 이상의 알루미늄을 소재로 사용, 전통 가마솥 수제 공법으로 만들어 부식이 되지 않고, 한국산업기술 연구원 시험결과 납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양매직은 이 같은 제품의 강점을 살려 올 한해 동안 매출 50억원을 달성하고 2015년까지 2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 입니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이마트와 공동전략을 수립하여 동양매직 인덕션 레인지와 헤스티앙 주물냄비를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한 결과 1만대 판매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헤스티앙(Hestian)은 주방의 불씨를 지키는 그리스 신의 이름을 본 따 출시한 쿡웨어 브랜드로 주방가전의 명가 동양매직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순도92% 이상의 알루미늄을 소재로 사용, 전통 가마솥 수제 공법으로 만들어 부식이 되지 않고, 한국산업기술 연구원 시험결과 납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양매직은 이 같은 제품의 강점을 살려 올 한해 동안 매출 50억원을 달성하고 2015년까지 2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