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면서 와이브로 관련 종목들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기산텔레콤은 14.47% 오른 2685원을 나타내고 있고, 서화정보통신도 6.88% 상승한 2485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와이브로 중계기를 생산하는 지에스인스트루도 12.05% 급등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와이브로 주들은 최 후보자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시절 와이브로를 개발했다는 점 때문에 이른바 `최문기 테마주`로 불리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기산텔레콤은 14.47% 오른 2685원을 나타내고 있고, 서화정보통신도 6.88% 상승한 2485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와이브로 중계기를 생산하는 지에스인스트루도 12.05% 급등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와이브로 주들은 최 후보자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시절 와이브로를 개발했다는 점 때문에 이른바 `최문기 테마주`로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