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조 대림산업 대표이사는 어제(14일) 발생한 여수공장 폭발사고 관련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찬조 대표는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며, 부상자의 치유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유가족 지원에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림산업은 사고 원인 관련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 철저히 규명하고, 사고 재발방지는 물론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찬조 대표는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며, 부상자의 치유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유가족 지원에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림산업은 사고 원인 관련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 철저히 규명하고, 사고 재발방지는 물론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