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셰 "키프로스 위기, 유로존 확산 요소 없어"

입력 2013-03-20 13: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장 클로드 트리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키프로스 금융권의 위기가 확산할 위험이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트리셰 전 총재는 20일 홍콩에서 열린 크레디트스위스 콘퍼런스에서 "유럽이 키프로스 은행 구제를 도울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랑스중앙은행 명예총재이기도 한 트리셰 전 총재는 "키프로스 은행의 대차대조표 크기가 국내총생산(GDP)의 7배에 달하는 등 키프로스 사례가 이례적"이라며 "이는 유럽연합(EU) 다른 곳에서 보이지 않는 모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