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만큼 두피에도 신경 써 주면 안 될까~?

입력 2013-03-21 18:07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환절기가 되면 피부만큼이나 예민해지는 곳이 있으니 바로 모발과 두피이다. 거칠고 손상된 머리카락으로는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어렵다는 것은 대부분의 여자들이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봄을 맞이해 상큼하게 펌이나 염색을 하려고 해도 모발과 두피가 손상되어 있으면 내가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성공시키기 힘들다. 때문에 각자의 헤어 컨디션에 맞는 제품을 이용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시크릿드 프로방스의 샴핑 도넛은 프랑스에서 날아온 오가닉 샴푸바(bar). 도넛 모양의 쉐이프는 그립감을 좋게 해 거품을 내어 머리를 감는데 편리하게 해주고, 디자인적 유니크 함을 더해 샴푸 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방부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식물성 베이스와 오가닉 쉐어버터, 오가닉 글리세린, 그리고 오가닉 인증을 받은 오일만을 기본 베이스로 포뮬러해 두피와 헤어를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허바신의 허벌 샴푸 밸런스케어는 피지분비가 많은 지성 두피를 위한 샴푸로 피지선 기능의 균형을 조절해 피지 분비를 예방한다. 두피 pH 밸런스를 조절해 두피뿐 아니라 헤어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파라벤, 실리콘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허브 추출물과 자연 성분 추출물로 만들어졌다.

바티스트의 드라이샴푸는 물 한 방울 없이도 언제어디서나 간편하게 샴푸할 수 있는 제품이다. 드라이샴푸는 일반 샴푸에 들어있는 과도한 화학물질 사용을 감소시켜주며, 가장 건조한 상태로 분무가 되게끔 설계 되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모발에 전달되면서 모발에서 발생된 기름 성분과 기타 모발에 묻은 이물질 등을 잘 흡수 시킨다. 또한 간단한 빗질로 제거되어 모발을 항상 깨끗하고 상쾌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사진=시크릿드, 허바신, 바티스트)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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