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파이터·윈드러너 최강자 가린다..23·24일 강변 엔터식스서

입력 2013-03-22 15:46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가 이번 주말 ‘위미 게임 최강자전’을 개최합니다.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엔터식스 강변 테크노마트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위메이드의 대표작 `터치파이터`와 `윈드러너`를 통해 진행됩니다.

23일(토) 오후 2시 야외 무대에서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터치파이터` 고수들의 진검 승부 ‘슈퍼 토너먼트’가 펼쳐지고, 티빙(tving) 생중계를 통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합니다.

32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회의 최종 결과에 따라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이외 참가자들과 현장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습니다.

뛰어난 달리기 실력을 뽐내고 싶다면, 중앙 이벤트홀 및 야외 무대를 찾아 `윈드러너` 초고수전에 참여하면 됩니다.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토요일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위미 게임 최강자전’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위메이드 모바일 통합 브랜드인 위미(weme)의 공식 홈페이지(weme.wem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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