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오는 29일 `대전 죽동 푸르지오`의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죽동 푸르지오`는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최고 26층 63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5㎡와 84㎡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40만원이며 견본주택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 1번 출구 방면에 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죽동지구는 대덕특구 내 연구단지 배후의 직주근접형 택지지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이 단지는 대덕특구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로 지정된 후 죽동지구 내에서 가장 먼저 분양하는 단지"라고 말했습니다.
`대전 죽동 푸르지오`는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최고 26층 63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5㎡와 84㎡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40만원이며 견본주택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 1번 출구 방면에 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죽동지구는 대덕특구 내 연구단지 배후의 직주근접형 택지지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이 단지는 대덕특구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로 지정된 후 죽동지구 내에서 가장 먼저 분양하는 단지"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