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기회복 미약‥연준 부양책 예상보다 오래갈 것"

입력 2013-04-02 05:37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여전히 미약해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완화 정책이 예상보다 오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데비이브 스톡튼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미국은 2015년 말까지 현재 7.7%인 실업률이 연준의 초저금리 정책 유지 조건인 6.5%로 낮아질 정도로 충분한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준의 리서치 디렉터를 지낸 스톡튼 연구원은 "미국 경제는 회복되고 있지만 정부지출 삭감과 세계 경제 부진 등 난관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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