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모양도 번개 모양이네”

입력 2013-04-03 17: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사진 = 인터넷 게시판)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사진 속 여성은 어깨와 목에 붉은 빛깔 나뭇잎 무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무늬는 마치 번개가 치는 모양과 같아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작은 일부의 모습이 전체의 모습과 비슷하고 연쇄가 무한히 반복되면 그것을 프랙탈 구조라 부른다. 나뭇가지, 강줄기, 산맥, 눈송이 등이 그 예다. 벼락을 맞고 몸에 남은 자국도 프랙탈이다.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번개를 맞고도 살아났다는 건가”,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자연 문신이라고 하기에는 징그럽다”,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불쌍해 보이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