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걸스데이 프리허그… 명동 점령한 1위 공약

입력 2013-04-03 18:39   수정 2013-04-03 18:39


▲ 걸스데이 프리허그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프리허그 공약에 시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3일 오후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가요프로그램 1위 공약인 프리허그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민아가 한 남성과 프리허그를 하는 동안 나머지 걸스데이의 멤버들의 얼굴을 무표정해 눈길을 모은다.

걸스데이 프리허그는 지난달 15일 한 인터뷰에서 걸스데이가 프리허그 1위 공약을 내걸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걸스데이 프리허그 행사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꾸준하게 이어져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