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새로운 작용기전의 슈퍼 항바이러스 물질이 정부 산하 `신종 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TEPIK)` 연구과제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4년간 20억원의 정부 연구지원금과 범 부처 차원의 신약개발이 진행됩니다.
슈퍼 항바이러스 `IY 7640`은 쉬킴산을 사용하는 타미플루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전의 메커니즘 가지고 있는 물질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복제 후기에 작용하는 타미플루와 달리 초기부터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일양약품은 현재 슈퍼 항바이러스와 관련해 한국은 물론 전세계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4년간 20억원의 정부 연구지원금과 범 부처 차원의 신약개발이 진행됩니다.
슈퍼 항바이러스 `IY 7640`은 쉬킴산을 사용하는 타미플루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전의 메커니즘 가지고 있는 물질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복제 후기에 작용하는 타미플루와 달리 초기부터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일양약품은 현재 슈퍼 항바이러스와 관련해 한국은 물론 전세계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