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행복밥상`으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저소득층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사랑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행복밥상`은 SK증권이 직원들간 친목도모와 펀(FUN)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활동으로 지난해 2월부터 행복밥상 모임 이후 기부금을 모아왔습니다.
SK증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에게 위안과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나눔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SK증권은 현재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노숙자 무료급식, 청소년 경제교실, 행복나눔 CMA 등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행복밥상`은 SK증권이 직원들간 친목도모와 펀(FUN)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활동으로 지난해 2월부터 행복밥상 모임 이후 기부금을 모아왔습니다.
SK증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에게 위안과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나눔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SK증권은 현재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노숙자 무료급식, 청소년 경제교실, 행복나눔 CMA 등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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