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지난 2월 설립한 한독테바 신임사장에 홍유석 전 한국릴리 사장을 영입했습니다.
홍 신임 사장은 지난 2007년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한국릴리 사장에 취임했으며, 지난 2008년부터 미국 본사에서 한국,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 마케팅 전략을 총괄해 왔었습니다.
한독테바는 홍 신임 사장 선임을 시작으로 4월내 주요 보직 채용을 마무리하고 9월 정식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한독테바는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즈`(대표이사 제레미 M. 레빈)가 설립한 합작회사로, 합작비율은 테바 51%, 한독약품 49%입니다.
테바는 글로벌 생산 역량과 리서치 자산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혁신적인 약품과 우수한 품질의 제네릭을 공급하고 전제품의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며, 한독약품은 영업, 유통, 대관 업무 등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홍 신임 사장은 지난 2007년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한국릴리 사장에 취임했으며, 지난 2008년부터 미국 본사에서 한국,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 마케팅 전략을 총괄해 왔었습니다.
한독테바는 홍 신임 사장 선임을 시작으로 4월내 주요 보직 채용을 마무리하고 9월 정식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한독테바는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즈`(대표이사 제레미 M. 레빈)가 설립한 합작회사로, 합작비율은 테바 51%, 한독약품 49%입니다.
테바는 글로벌 생산 역량과 리서치 자산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혁신적인 약품과 우수한 품질의 제네릭을 공급하고 전제품의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며, 한독약품은 영업, 유통, 대관 업무 등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