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S건설 '어닝쇼크' 하한가 직행

조연 기자

입력 2013-04-11 09:09  

GS건설이 1분기 실적 적자 소식이 전해지며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추락했습니다.
오전 9시 2분 현재 GS건설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4만2000원에 거래중입니다.
GS건설은 지난 10일 1분기 영업손실이 5354억원, 당기순손실은 3860억원(연결)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도 전년대비 13.49% 감소한 1조823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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