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B국민카드, 'SKT SAVE카드' 출시

신동호 기자

입력 2013-04-14 12:06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과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가 `SKT SAVE카드`를 선보입니다.

`SKT SAVE`카드는 고객이 신규/기기변경 시 구매가격의 일부를 SAVE카드로 결제하면, 매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른 적립 포인트(KB포인트리)로 자동 상환돼 SKT 단말기 구매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SAVE 결제가 가능한 금액은 5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이며, 금액에 따라 상환 개월수는 6~36개월까지, 금융 수수료율은 연 5.5%~7.0%내에서 자동 설정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SKT SAVE 카드’는 기존에 출시된 통신 SAVE카드 중에서 가장 높은 기본적립율(0.8%)를 제공하며, 생활 밀착형으로 혜택을 구성해 주유, 쇼핑, 외식, 문화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최대 10.6%까지 특별 적립율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월 카드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항상 SAVE 결제가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SKT SAVE’ 카드는 기존 KB국민카드 소지자 중 포인트 카드(KB포인트리) 고객은 카드 교체 없이 보유한 카드로 즉시 SAVE 결제할 수 있고 포인트 카드 기능이 없는 KB국민카드 소지자도 콜센터(1577-9900)에 신청하면 즉시 SKT SAVE 이용이 가능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